길고양이 이야기

밥 셔틀은 멈추지 않습니다.

*얼음마녀* 2011. 12. 8. 07:21
포스팅을 일주일 가량 못했습니다.

감기 제대로 걸려서 상태가 메롱 입니다.^^;;


정신이 멍해서 글은 못 올려도 밥 배달은 매일 다니고 있습니다.

제글을 구독 하시지는 않아도 매일 찾아 오시다가 글이 한참 올라오지 않아 걱정해주신 뜬금님

그리고 ㄴ ㅏ님께 죄송해서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 올립니다.

직무유기 중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감기 많이 좋아졌습니다.  다만 두통이 심해서...ㅡㅡ"

내일 이라도 멍한 기운만 없어지면 글과 사진 제대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