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이야기
엄마 따라서 밥먹으로 나온 붕어빵 아기 고양이
*얼음마녀*
2011. 11. 22. 07:44
화단 마을엔 카오스 고양이가 두마리 살고 있습니다.
처음엔 희빈 장씨 한마리 라고 생각 했었는데, 동시에 두마리를 만났을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바람에 얼결에 이름이 혜빈장씨로 지어진 혜빈은 억울할것 같기도 합니다.
마녀네집 무늬와 카이에게 엄청 카리스마 있는 표독 스러움을 보여줘서 희빈 장씨라 이름 지어진 희빈은 알고보면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달리 겁도 많고 서열도 낮았습니다.
밥 배달이 오면 가까이 다가 오지만 눈이라도 마주치면 도망가 숨기 바쁜 희빈 입니다.
희빈장씨 보다 나중에 알게된 혜빈장씨가 오히려 마녀를 덜 무서워 하는것 같지만 겁많고 서열 낮은건 똑같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달리 서열이 낮은 혜빈장씨가 얼마전 붕어빵 아기를 데리고 밥시간에 나타났습니다.
엄마와 똑같은 털옷을 입은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아기 보여준 장씨가 이뻐서 간식 하나를 던져주자 깜짝 놀라
하악질을 한번 해주는 엄마와 달리 붕어빵 아기는 냉큼 간식 하나 물고 돌아서 맛있게도 먹습니다.^^
고양이가 훈제 가다랑어를 마다할리 없죠.^___________^
얼굴 생김새만 다를뿐 엄마랑 똑같은 털옷을 입은 붕어빵 아기 고양이는 실제로 보면 쬐그매서 엄청 귀여워요.^^
붕어빵 아기 고양이가 엄마 따라서 또 밥 먹으러 나타나 줄지... 두구두구두구~ ^^
화단 마을에 밥배달 나가는 즐거움이 늘은 밥셔틀 마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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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희빈 장씨 한마리 라고 생각 했었는데, 동시에 두마리를 만났을땐 깜짝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바람에 얼결에 이름이 혜빈장씨로 지어진 혜빈은 억울할것 같기도 합니다.
마녀네집 무늬와 카이에게 엄청 카리스마 있는 표독 스러움을 보여줘서 희빈 장씨라 이름 지어진 희빈은 알고보면
카리스마 있는 외모와 달리 겁도 많고 서열도 낮았습니다.
밥 배달이 오면 가까이 다가 오지만 눈이라도 마주치면 도망가 숨기 바쁜 희빈 입니다.
희빈장씨 보다 나중에 알게된 혜빈장씨가 오히려 마녀를 덜 무서워 하는것 같지만 겁많고 서열 낮은건 똑같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달리 서열이 낮은 혜빈장씨가 얼마전 붕어빵 아기를 데리고 밥시간에 나타났습니다.
엄마와 똑같은 털옷을 입은 아기 고양이가 너무 귀엽고, 아기 보여준 장씨가 이뻐서 간식 하나를 던져주자 깜짝 놀라
하악질을 한번 해주는 엄마와 달리 붕어빵 아기는 냉큼 간식 하나 물고 돌아서 맛있게도 먹습니다.^^
고양이가 훈제 가다랑어를 마다할리 없죠.^___________^
얼굴 생김새만 다를뿐 엄마랑 똑같은 털옷을 입은 붕어빵 아기 고양이는 실제로 보면 쬐그매서 엄청 귀여워요.^^
붕어빵 아기 고양이가 엄마 따라서 또 밥 먹으러 나타나 줄지... 두구두구두구~ ^^
화단 마을에 밥배달 나가는 즐거움이 늘은 밥셔틀 마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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