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뻘쭘곰님께서 꽃미남 강아지 짱구와 싸우고 계셨습니다.
과자를 더 많이 먹어버린 짱구때문에, 냉수말고 얼음을 찾으시다가 추천릴레이로 얼음마녀를
택하시는 우를 범하고 말으셨습니다.....
|
| |
내복, 금순, 짱구....이불은 만원중^^ |
금순, 내복, 가을, 공주....참 부럽네...^^;; |
제 심장이 쿠쿵하고 떨어지는 바람에 사랑스런 대산옹을 빠뜨렸어요...^^;;
대산옹의 모습도 보셔야죠~~~ 뻘쭘곰님 블로그 클릭
제 블로그는 찾아주시는 블로거님이 많은 블로그가 아닙니다. 제가 소개 해드리는
블러거님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추천 해드리는 블러거님께 죄송스럽고....
저를 추천하신 뻘쭘곰님껜 너무 고맙고...... 만감이 교차합니다...
생각같아서는, 짱....., 민..., 자........., 대....., 여...., 카...., 요..., 모...을 소개하고 싶지만!
지금 일본은 차라리 재난영화 였으면 하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끊임없는 여진과 방사선 노출의
위험에 직면해있는 일본..... 그곳에 거주하고 계시는 교포 블로거 사꾸라님을 소개해드립니다.
사꾸라님은 꽃미묘 코타로와 귀여운 개구쟁이 코타로냥, 사랑하는 달링님과 살고계십니다.
블로그 대문에서도 알수 있듯이 반려동물 뿐만 아니라,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애교도 많고 사랑도 많으신 사꾸라님 블로그(클릭)를 소개합니다.
많이 두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사꾸라님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힘내시라는 응원의 말씀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사 오기전 이야기 > 강아지들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늬 이야기 (0) | 2011.09.25 |
---|---|
카이 굴욕을 맛보다 (0) | 2011.09.25 |
설거지 귀챦으신 가요? (0) | 2011.09.25 |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0) | 2011.09.25 |
쉬는날이 쉬는날이 아니예요 (0) | 201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