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음마녀 입니다.
제 집을 오랜시간 비워두고 있었는데 무슨말로 어떤 이야기로 다시 제 집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사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글로 다 풀어내지 못해요....
풀어내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간 많이 삐뚤어졌습니다.)
고양이 마을 이야기 정리해서 곧 돌아오겠습니다.
그냥 묻어 버리기엔 녀석들 이야기가 너무나 시려서요....
화자가 부지런해야 하는데 게을러 빠져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돌아오겠습니다.
꾸준히 블로그 찾아주신 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양이 마을 이야기 들고 곧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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