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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이야기

따로...그리고 같이...


생각없이 즐거웠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가끔 ... 딩동댕동 마을의 행복했던 그시절의 편린을 올리려 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어울리며 즐거웠던 그 기억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래도 신상 사진으로...^^;;   

제 블로그를 처음 찾아오신 분께서는 뭔소리래... 하시겠지만...

그래도 몇몇분 께서는 알고 계시지 않을가 생각해 봅니다...

얼음마녀가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던 아이들 이었다는걸...

오늘 센티멘탈 합니다...ㅡㅡ"

센티멘탈 해서 하는 말인데...

추천 좀 누르고 가셔~
 
맨날 와서 글 보면서!
 
추천 한번 꾹~ 눌러 주는거 그리 어렵소?

제가 오늘 미쳤나 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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