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동네 사람들~~ 제이름 "뮤" 예요.
본디 이름 없는 길냥이지만, 얼음 언니가 고양이요정이 있다면...
꼭 저처럼 생겼을거라고.. 지어준 이름이예요^^ 제가 생각해도 한 미모하는것 같아요^^:;
다음에 제 까칠한 신랑 "달" (노랑둥이인데, 달처럼 둥실하다고)하고,
애기 셋 (레오, 뮤즈, 테리)하고, 못된 시누이 "써니" (햇살같이 환한 삶을 살라고) 하고,
시누이 아기 "딩동댕동" (모두 노랑둥이) 넷 같이 인사할께요^^ 아, 참! 옆집 아저씨 "고등어씨"도..
요새 얼음언니는 딱 한번 만난 젓소무늬 아기가 안 보여서, 한 걱정 하고 있어요.
'이사 오기전 이야기 > 길고양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돼죠.. (0) | 2011.09.25 |
---|---|
꿈에 나타난 고양이 (0) | 2011.09.25 |
내가 못살아 (0) | 2011.09.25 |
이땅에 아무일도 생기지 않기를... (0) | 2011.09.25 |
고양이가 먹어도 괜챦은가요? (0) | 2011.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