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음마녀 입니다.
조카가 다녀 갔습니다.
우리 조카가 왜 이러고 있냐면 말이죠.
순전히 낭만 카이군 독사진을 못 찍게 하고 싶기 때문일 뿐 입니다.^^
조카 민준군의 온갖 방해공작 으로 인해,
독사진을 찍을 수 없게된 낭만 카이군.
민준군을 째려보고 있습니다.
조카는 이모네 집에서 닷새를 머물다 갔습니다.
짧지않은 시간 이었는데, 낭만 카이군과 조카 민준군은 친해지긴 했을까요.ㅎㅎㅎ
그리고.
낭만 카이군은 그 시간 동안 행복하긴 했을까요.^^;;
내일 조카가 또 찾아 오는데...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낭만 카이군의 주말도 과연 즐거울 수 있을란지.^^;;
'낭만카이, 소심무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강하세요. (8) | 2016.07.14 |
---|---|
나이스바디를 위하여 (2) | 2016.06.24 |
더워서 실성해 가는듯. (4) | 2016.06.13 |
조카와 강아지 (2) | 2016.06.01 |
삐진 강아지의 맘을 풀어주는 산책 (6) | 2016.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