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북적거리는 단풍여행 대신 가을바다로 여행을 갔었어요.
견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어~디로 가~는가. 아무렴 아때요, 지금이 너무 즐거운데^^
견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어~디로 가~는가. 아무렴 아때요, 지금이 너무 즐거운데^^
헉, 근데 제 견생의 최고 라이벌 우리 형아가..
까칠한 우리 형아, 내가 그렇게나 잘못 말했다고 했건만 ㅠ.ㅠ
다리 짧고, 나이 짧고 허리 긴것도 서러운데.. 잘 놀아 주지도 안으면서....
아래는 카이 2개월때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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