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마녀네집 강아지들 때 빼고 광을 좀 냈습죠.
낭만카이군은 머리 손질 해줬을때 하고 안 했을때 하고 참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강아지들 목욕도 하고, 낭만카이군은 머리도 이쁘게 빗은 김에 사진 좀 찍어 주려고 무늬 형님 옆으로
올라 가라 했더니....... 전 정말 누구네 처럼 사랑 스러운 투샷을 절대 바라지 않았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사이가 아니니 오글 거리는 사랑 스러움은 바라지도 않았건만...ㅠㅠ
소심무늬군 반응은 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빈정 상하긴 마찬가지인 낭만 카이군도 있으라니까 있는건데...^^;;
아버지께서 사이좋게 같이 있으라고 좋아하는 고기를 가져다 주셨지만...
오히려 고기 싫다고 바닥으로 바로 내려 앉은 낭만 카이군 입니다.
둘이 좀 친해져서 사랑스러운 투샷 한번 찍어보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주 많이 듭니다.^^
그런날이 오기는 하려는지...ㅡㅡ"
낭만카이군은 머리 손질 해줬을때 하고 안 했을때 하고 참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손질전
강아지들 목욕도 하고, 낭만카이군은 머리도 이쁘게 빗은 김에 사진 좀 찍어 주려고 무늬 형님 옆으로
올라 가라 했더니....... 전 정말 누구네 처럼 사랑 스러운 투샷을 절대 바라지 않았습니다.
친하게 지내는 사이가 아니니 오글 거리는 사랑 스러움은 바라지도 않았건만...ㅠㅠ
소심무늬군 반응은 좀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빈정 상하긴 마찬가지인 낭만 카이군도 있으라니까 있는건데...^^;;
아버지께서 사이좋게 같이 있으라고 좋아하는 고기를 가져다 주셨지만...
오히려 고기 싫다고 바닥으로 바로 내려 앉은 낭만 카이군 입니다.
둘이 좀 친해져서 사랑스러운 투샷 한번 찍어보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아주 많이 듭니다.^^
그런날이 오기는 하려는지...ㅡㅡ"
'낭만카이, 소심무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강아지는 간식을 먹었을까 (8) | 2012.02.04 |
---|---|
졸린 강아지는 모든게 귀챦아 (9) | 2012.01.31 |
빨래를 걷었더니 (21) | 2012.01.24 |
연말 분위기 낸다고 촛불을 켰다가 (14) | 2012.01.05 |
겁많은 무늬형님 덕분에 복터진 카이 (8) | 2011.12.23 |